세종 종합세종시정부세종청사 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중앙공원에서 인생정원을 만난다 세종중앙공원에서 인생정원을 만난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주관으로 여는 ‘2022 코리아가든쇼’ 참여작가를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2022 코리아가든쇼는 산림청 주최, 시가 주관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일환으로 개최된다.이번 코리아가든쇼 주제는 ‘우리의 인생, 정원으로 말하다’로, 참여 작가는 인생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나 생애주기의 한 단편을 정원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작품조성 면적은 100㎡(10m×10m)이며 총 8명을 선발해 ▲대상 ▲최고작가상 ▲2022년의 작가상 세종 | 여창훈 기자 | 2022-06-08 09:17 세종시, “문화도시 세종 시민이 함께 만들어요” 세종시, “문화도시 세종 시민이 함께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법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문화정책에 반영하고자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 소·공·동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문화도시는 문화를 매개로 지역 내 균형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4일 제3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응모했다.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문화적 인력, 콘텐츠가 도시발전과 연결되는 도시문화 생태계 조성에 국비 50%, 지방비 50% 비율로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이를 위해 시는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사업과제 발굴 세종 | 여창훈 기자 | 2020-07-26 15:53 세종시,100억 이상 대형 공공건축사업 효율화 세종시,100억 이상 대형 공공건축사업 효율화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문 인력이 부족한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사업 일부를 시범적으로 공공건설사업소로 이관하는 방식으로 공공건축사업 추진 효율화에 나선다.시설 규모가 큰 공공건축물의 특성상 한 건물 당 적게는 수십억원, 많게는 수백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또한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그동안 건축·토목 등 전문 인력이 없는 부서에서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 시설물 설계 및 시공 감독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또한 생소한 건축 업무를 담당하게 된 담당 공무원의 부담도 상당했다 세종 | 여창훈 기자 | 2020-06-30 08:56 세종시, 오토바이 사고 매년 증가…2019년 전년대비 9.7%↑ 세종시, 오토바이 사고 매년 증가…2019년 전년대비 9.7%↑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강대훈)가 지난해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세종소방본부는 119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 지난해 관내 오토바이 사고 부상자는 215명이 발생해 2018년 196명에 비해 9.7%(19명)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오토바이는 자동차와 달리 전도되기 쉽고 신체가 노출된 구조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 전신 부상 위험에 노출된다.실제로 지난해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중증 환자는 16%(215명 세종 | 여창훈 기자 | 2020-05-21 09:06 세종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6월 30일 까지 접수 세종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6월 30일 까지 접수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일부터 2021년 시민참여예산에 반영될 시민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의 건전성,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이번 시민 제안사업 대상은 시 소관사무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며, 국고보조사업, 국가직접사업, 계속사업,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세종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종시 소재 직장인·학생·비영리민간단체 회원도 가능하다.접수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시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www.sejong. 세종 | 여창훈 기자 | 2020-04-17 09:07 세종시,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방해·훼손 등 과태료 부과 세종시,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방해·훼손 등 과태료 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민원 발생 및 과태료 부과 사례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전기자동차 충전구역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차, 방해,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시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구역 내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지난해 1월 1일부터 매월 10∼20건의 적발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과태료 부과 대상 시설은 주차단위구획이 100개 이상인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영주차장 등이며, 위반행위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세종 | 여창훈 기자 | 2020-04-15 13: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