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765명 확진…최근 일주일간 1만2079명 감염

시 인구 54.2% 감염...누적 사망 835명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1,726명 감염

2022-11-25     여창훈 기자
대전서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5명 발생했다.

25일 시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날보다 113명 감소한 1,76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누적 확진자가 78만2988명으로 늘었다.

이는 대전시 전체 인구의 54.2%에 해당된다. 현재 격리 중 확진 환자는 9,813명이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12,079명으로 하루 평균 1,726명꼴이다. 확진자 수가 지난주 대비 주간 평균 60명 감소하며, 3.4%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대전지역

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4명(832~835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가 835명으로 늘었다.

전날 5,356명의 진단 PCR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이중 PCR 검사를 통해 401명, 전문가용 신속 항원검사(RAT)를 통해 1,477명이 확진돼 총 1,87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1,878명의 확진자 중 5개 구별로는 서구에서 526명, 유성구에서 516명, 동구에서 256명, 중구에서 261명, 대덕구에서 20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의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144만 5245명) 대비 1차 접종률은 86.2%(124만 5511명), 2차 접종 85.3%(123만 3422명), 3차 접종 62.9%(90만 9660명), 4차 접종 13.7%(19만 8694명)로 집계됐다.

60세 이상 4차 접종률은 44.4%(35만4204명 중 15만7285명), 50대 접종률은 15.5%(23만9836명 중 3만7103명)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