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 KB국민은행 앞 집회 개최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 KB국민은행 앞 집회 개최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4.06.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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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KB국민은행 유성 콜센터 계약으로 인한 지역분열 야기 규탄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파격적’이란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하며 직원 편의 및 복지 향상을 강조했다. 더불어 그간 주간업무회의에서 언급한 현안들을 재환기시키며 추진 방향과 절차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파격적인 결혼 장려 정책’필요성을 역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는 4일 투쟁위원회 위원과 자생단체 대표를 비롯한 관내 소상공인들이 KB국민은행(은행동 종합금융센터)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중구청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저지 투쟁위원회는 4일 투쟁위원회 위원과 자생단체 대표를 비롯한 관내 소상공인들이 KB국민은행(은행동 종합금융센터)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진공이 위치한 대림빌딩 앞에서 연일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투쟁위는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앞 집회에 이어 소진공 이전 예정지인 유성구 지족동 건물 계약을 진행한 KB국민은행을 규탄하기 위해 은행동 종합금융센터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 참석한 한 상인은“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평소 서민들을 위한 은행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서민들을 위해 신중히 고민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수현 소진공 이전 저지 투쟁위원장은 “KB국민은행과 소진공의 계약으로 인해 같은 대전 내 자치구인 유성구와 중구 간의 지역분열까지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고금리·고물가 등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절대 분열이 발생해서는 안된다. KB국민은행은 계약을 철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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