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용무용학회, 2024 제4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실용무용학회, 2024 제4회 하계학술대회 개최
  • 최민구 기자
  • 승인 2024.05.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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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前국회의장 및 여·야 국회의원들의 축하 메시지 쇄도로 화제

한국실용무용학회 회장 최종환(세종대학교)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대양 A.I 센터에서 2024년 제4회 한국실용무용학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유정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노용호 국회위원(국민의힘)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축전을 통하여 이번 하계학술대회 개최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은 “실용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무 저작권에 대한 정책 방향성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로 실용무용이 한 단계 도약하고, 저변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저 역시 댄서들에 대한 인식과 처우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안무저작권에 대한 논의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라며 문화예술인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 동참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노 의원(국민의힘)은 “노래가 아무리 인기를 얻어도 대부분의 안무가의 수익은 일회성 안무비가 전부이고 저작권료도 배분되지 않는다”는 안무저작권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지적하며 “안무가 법적으로 보호받는 저작물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현실적인 안무저작권 입법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금번 학술대회의 주제를 통해 입법과 행정 분야에 대한 새로운 협력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국실용무용학회가 문화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라며 이번 하계학술대회와 한국실용무용학회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3부로 구성되어 '안무 저작권의 입법과 현실, 분배에 대한 기준'을 주제로 학계 전문가, 현장 실무자, 변호사가 참여하여 심도 있는 발제와 토론을 통해 안무 저작권의 방향성과 제도적 방안을 모색한다.

1부에서는 후속세대 연구자들이 발제하며, 2부에서는 최종환 한국실용무용학회 회장의 기조 강연, 이언 법무법인(유한) 강남 변호사, 김지원 법무법인(유한) 강남 변호사, 박선진 법무법인(유) 현 변호사가 발제한다.

3부에서 진행되는 토론 참여자는 ▲좌장 최종환(세종대학교 교수)와 ▲강원래(가수 클론,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 ▲김수인(무용역사기록학회 편집위원장) ▲김지원(법무법인 유한 강남 변호사) ▲김혜랑(원밀리언 공동대표, 안무가) ▲당경임(VV 엔터테인먼트 안무가) ▲박선진(법무법인 유 변호사) ▲송선미(한국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 박사) ▲윤여욱(원밀리언 공동대표) ▲이언(법무법인 유한 강남 변호사) ▲이우성(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브레이킹위원회 위원장) ▲최영준(원밀리언, 팀 세임 안무가) ▲하우신(前 프리픽스 스튜디오 대표)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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