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창단 첫 입상… 전국 선수권 3위 올라
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창단 첫 입상… 전국 선수권 3위 올라
  • 신서림 기자
  • 승인 2024.04.02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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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레구 두 종목서 동메달 획득… “4월 대회서도 입상할 수 있도록 총력”
(사진 왼쪽부터)고재욱 선수, 이유성 선수, 김태경 감독, 김동우 선수, 강필성 선수, 황승건 선수가 대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사진 왼쪽부터)고재욱 선수, 이유성 선수, 김태경 감독, 김동우 선수, 강필성 선수, 황승건 선수가 ‘제35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이 창단 이후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첫 출발을 알렸다.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은 지난 3월 27~31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쿼드(4인조), 레구(3인조) 경기에서 남자 일반부 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세팍타크로팀은 대회 첫날 치러진 쿼드 경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에 2-1로 승리,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청주시청에 1-2로 아쉽게 패배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레구 경기에서 고재욱·김동우·강필성 등이 출전한 대덕구청은 8개 팀이 A·B조로 나눠 치러진 예선에서 경북도청, 경남체육회에 각 2-0승,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에 0-2로 패하며 2승 1패를 거둬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이후 대덕구청은 4강에서 고양시청을 만났으나 2-1로 패배,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김태경 대덕구 세팍타크로팀 감독은 “창단 첫 대회에서 긴장하지 않고 대회를 즐겼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 만족한다”라면서 “오는 4월 대회에서도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창단 첫 전국대회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둔 대덕구 세팍타크로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체전에서 활약을 기대하며, 이번 대회가 국가대표 선발전인 만큼 대덕구청 소속 선수가 선발될 수 있도록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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