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한 청소년교류 논의
보 반 민(Vo Van Minh)빈증성장, 국제교류문화원에 대해 감사와 협조 당부
보 반 민(Vo Van Minh)빈증성장, 국제교류문화원에 대해 감사와 협조 당부
사단법인 국제교류문화원(이사장 이태범)이 지난7일 한베수교30주년을 맞아 11일 베트남 빈증에서 열리는 ,한베수교30주년기념 meet korea' 오프닝 및 파티 참석을 위해 이태범이사장을 비롯해 5명의 부이사장단과 출국했다.
7일 빈증에 도착한 국제교류문화원 일행은 보 반 민(vo van minh)빈증성장을 예방하여 코로나19로 그동안 하지 못한 대전시와의 교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협조를 약속받았다.
또 보반민 (vo van minh)빈증성장은 "그동안 국제교류문화원이 양 도시간 청소년교류를 비롯한 문화,예술 교류에 대해 이바지한 점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그 역활을 다해줄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제교류문화원은 외교부 산하 비영리단체로 대전광역시시자매도시청소년교류등을 진행해왔다.
저작권자 © 다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