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시의원,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되어야
이금선 시의원,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해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되어야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2.08.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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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주관 정책토론회에서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한 보육 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주관 정책토론회에서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한 보육 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시 의회 제공]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광역시노동권익센터 주관 정책토론회에서 안전한 보육환경을 위한 보육 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홍춘기 노동인권센터장, 최인이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박인화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조 전략조직부장, 최영현 민주노총 법률원 공인노무사, 김혜영 대전광역시 가족센터장이 참석하여 대전광역시 보육교사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과 관계기관 전문가가 함께 보육 교직원이 처한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의 자리를 가졌다.

이금선 의원은 “모두가 행복한 보육을 위해서는 보육 현장의 당사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하고,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보육 교직원의 권익과 처우 개선을 위해 대전광역시와 의회가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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