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현장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
집중호우 현장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2.08.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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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천 철갑교 일원 및 대전역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찾아 대비상황 점검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대동천 철갑교 일원’ 및 ‘대전역 지하차도 배수펌프장’등 재해취약지역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오전 '대동천 철갑교 일원’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오전 '대동천 철갑교 일원’ 및 ‘대전역 지하차도 배수펌프장’등 재해취약지역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11일 밤까지 비가 예보되어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역에는 10일 오전(00시~12시)동안 151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고(6~7시) 61.1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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