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625명 확진...전주 대비 1068명 늘어
대전 3625명 확진...전주 대비 1068명 늘어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2.08.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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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구 39.7% 감염...4차 접종률 10.6%
전날보다 311명↑...누적 사망 725명
대전서 12일 코로나19 추가확진자 3명이 나왔다. [사진/질병관리본부]
대전서 4일 코로나19 추가확진자 3625명이 나왔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속에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3532명, 4일 3314명에 이어 사흘째 3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5일 대전시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전에서 전날보다 311명 증가해 362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57만 3094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는 21020명으로 하루 평균 3002명꼴이다. 이는 대전시 전체 인구의 39.7%에 해당되며, 시 인구 2.52명당 1명꼴로 확진된 수치다. 확진자 수가 지난주 대비 주간 평균 733명 증가하며, 32.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격리 중 확진 환자는 17542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전날보다 1356명이 줄어든 1만 7328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위중증 병상가동률은 31개 중 13개를 사용해 38.9%를 기록하고 있다.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월간 발생 [자료/대전시 제공]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월간 발생 [자료/대전시 제공]

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2명(724~725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가 725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0.1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6822명의 진단 PCR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이중 PCR 검사를 통해 822명, 전문가용 신속 항원검사(RAT)를 통해 2803명이 확진돼 총 36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3625명의 확진자 중 5개 구별로는 서구에서 1147명, 유성구에서 1090명, 동구에서 498명, 중구에서 492명, 대덕구에서 39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의 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144만 5245명) 대비 1차 접종률은 86.2%(124만 5955명), 2차 접종 85.4%(123만 3729명), 3차 접종 62.6%(90만 5096명), 4차 접종 10.6%(15만 3257명)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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