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유성 1선거구는 민태권 예비후보가 72.60%, △유성 2선거구는 송대윤 예비후보가 52.84%, △유성 3선거구는 조원휘 예비후보가 59.93%, △유성 4선거구는 이금선 예비후보가 52.34%로 확정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광역의원 19개의 선거구 중 이날 발표한 경선지역 4개 선거구와 단수공천 선거구 14개를 포함 총 18개 선거구의 후보를 확정했다.
한편, 2인 경선지역으로 분류된 서구 1선거구(김영미·박혜련)는 중앙당 재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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