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 사랑의 온도탑 대전 106도 달성
코로나 속 사랑의 온도탑 대전 106도 달성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2.02.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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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4백만 원 목표...5,920백만 원 모금, 6도 초과 달성
3일 오전 10시 시청 1층에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 행사가 열렸다.
3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1층에서 진행된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 행사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 희망2022 나눔캠페인 폐막식 행사가 3일 오전 10시 시청 1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사랑의 온도는 목표액 5,554백만 원보다 많은 5,920백 만 원이 모금하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106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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