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
허태정 시장,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1.11.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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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정은혜 교수 등 5명에 상패 수여
사진설명 왼쪽부터 문학부문 김명순, 학술부문 송영진,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순희,  허태정 시장, 공연예술부문 정은혜, 시각예술부문 김석우 [사진/대전시 제공]
25일 오후 4시 시청 응접실에서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화예술인 5명이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문학부문 김명순, 학술부문 송영진,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순희, 허태정 시장, 공연예술부문 정은혜, 시각예술부문 김석우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4시 시청 응접실에서 ‘제33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화예술인 5명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문화상 수상을 축하했다.

▲공연예술부문 정은혜 ▲문학부문 김명순 ▲시각예술부문 김석우 ▲학술부문 송영진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순희 씨가 대전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2022년도에 1인당 1천만 원 범위 안에서 연구 창작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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