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능 시험장 분위기 차분…응원전·현수막 전무
[포토뉴스] 수능 시험장 분위기 차분…응원전·현수막 전무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1.11.18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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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코로나 수능'

대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장 분위기는 지난해와 비슷하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수능이 실시된 18일 지난해처럼 떠들석했던 응원전은 물론 현수막도 걸려있지 않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수험생들은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날 도안고등학교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손을 흔들며 선전을 기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이 치러지는 18일 오전 7시 30분 대전 도안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이 치러지는 18일 오전 7시 30분 대전 도안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교육청 제공]
시험장에 입실하는 학생들  [사진/교육청 제공]
시험장에 입실하는 학생들  [사진/교육청 제공]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1월 18일 아침,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이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교육청 제공]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11월 18일 아침,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이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교육청 제공]
입실전 발열체크하는 수험생들  [사진/교육청 제공]
입실전 발열체크하는 수험생들 [사진/교육청 제공]
시험장에 입실한 학생들  [사진/교육청 제공]
시험장에 입실한 학생들 [사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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