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에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다.ⓒ다원뉴스 준비된 버스에 탑승하는 우한 교민들ⓒ다원뉴스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고 있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왼쪽 세 번째), 황운하 경찰인재개발원 원장(왼쪽 네 번째),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 다섯 번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여섯 번째)ⓒ다원뉴스 16일 떠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기 위해 나선 지역민들ⓒ다원뉴스 충남 아산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경찰인재개발원에서 머물다 16일 퇴소하는 '2차 귀국' 우한 교민 334명을 환송했다. 이날 오전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경찰인재개발원 앞에 아산 시민 200여 명이 모여 교민들을 환송했다. Tag #코로나19 #우한 교민 저작권자 © 다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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