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색깔·느낌 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색깔·느낌 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 운영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0.02.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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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색깔·느낌 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대전시립미술관 DMA아트센터 '색깔·느낌 놀이터' 어린이프로그램 운영 포스터 [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13일까지 DMA아트센터에서 어린이의 미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워크숍 전시프로그램 ‘색깔·느낌 놀이터’를 운영한다.

‘색깔·느낌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미술 활동하며 작품 전시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색깔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시각예술 교육은 미술관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핵심”이라며 “이번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감미술의 다양한 미적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소는 한밭수목원에 위치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2층 아트센터며, 운영요일 및 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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