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송행수 예비후보는 10일(월) 오전10시30분, 대전중구 ‘헌혈의집 으능정이 센터’를 방문하여 지지자 및 시민들과 함께 헌혈했다.

송행수 예비후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헌혈자들이 급격히 줄고, 이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2.9일, ‘주의’단계의 소식을 접하고 헌혈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헌혈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 송행수예비후보와 시민, 지지자 및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여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