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최근 A형간염 확산으로 예방수칙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서구보건소 강당에서 모유 수유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경용 보건소장은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손 씻기 등 생활습관 실천이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A형간염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 서구는 최근 A형간염 확산으로 예방수칙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서구보건소 강당에서 모유 수유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했다. [사진/서구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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