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위한 현장평가
대전 서구,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위한 현장평가
  • 여창훈 기자
  • 승인 2019.07.18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흑석동 적십자사청소년수련원에서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 위한 ‘국토교통부 2020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응모사업’2차 현장평가 관련 담당자가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구청제공]
흑석동 적십자사청소년수련원에서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 위한 ‘국토교통부 2020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응모사업’2차 현장평가 관련 담당자가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구청제공]

대전 서구는 18일 흑석동 적십자사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성 위한 ‘국토교통부 2020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응모사업’2차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날 토지주택연구원 윤정중 실장, 윤은주 수석연구원이 평가 위원으로 나섰으며, 임진찬 서구부구청장, 환경과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된 10억원으로 노루벌 일원에 복합커뮤니티 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금년도에 설치하고 2020년도 공모사업(사업비 10억원)에 선정되면 구절초 단지 등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체험 및 여가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9년 및 2020년 2개도 사업추진으로 완성되는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감도 [사진/서구청제공]
2019년 및 2020년 2개도 사업추진으로 완성되는 노루벌 구절초와 반디의 숲 체험원 조감도 [사진/서구청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