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과학공원 한빛광장, 다목적 광장으로 새단장!
대전엑스포 과학공원 한빛광장, 다목적 광장으로 새단장!
  • 여창훈 기자
  • 승인 2019.05.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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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완공 예정... 음악분수 철거
한빛광장 새 단장 조감도 [사진/대전마케팅공사 제공]
한빛광장 새 단장 조감도 [사진/대전마케팅공사 제공]

대전엑스포 과학공원을 상징하는 한빛탑 앞 광장이 새 단장을 한다.

대전마케팅공사는 다음 달부터 한빛탑부터 엑스포다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310m, 폭 70m 한빛광장(1만3천840㎡)을 새로 꾸미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엑스포광장의 다목적 광장 기능 확대, 바닥분수, 차양시설, 경관조명 설치 등을 담은 엑스포기념구역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이 다목적 광장에서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빛탑 앞 바닥분수는 2~3㎝ 깊이의 물울 채워 여름철 폭염, 열섬 현상 완화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또 사계절 변화된 경관과 그늘을 제공하는 테마 산책로가 조성되고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된다.

한빛광장 새 단장 조감도 [사진/대전마케팅공사 제공]
한빛광장 새 단장 조감도 [사진/대전마케팅공사 제공]

공사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의 하나인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간사업자 ㈜신세계가 사업비 100억 원을 기부채납한다. 이달 중으로 기념구역 기부채납, 시설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6월 중으로 착공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한빛광장 새 단장을 위해 지난 20년간 여름밤 휴식명소였던 음악분수는 철거된다.

음악분수의 추억을 아쉬워하는시민들에게 22∼26일 오후 8시와 9시 '고별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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