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기재부 차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긍정적 답변 받아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 기재부 차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긍정적 답변 받아
  • 여창훈 기자
  • 승인 2019.03.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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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이전 등 현안사업 추진 협조 요청
정기현 시의원, 기재부 차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해결 요청 (사진/대전시의회제공)
정기현 시의원, 기재부 차관 만나 지역 현안사업 해결 요청 (사진/대전시의회제공)

대전시의회 정기현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는 25일 14시 세종특별시에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제2차관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대덕 연구개발 특구의 국가 경쟁력 제고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하수처리장 이전사업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고,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통과」는 장기간 개발행위 허가제한과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한 사유재산권 침해 방지와 민원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대전시도 관련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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