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천유원지에서 열려… 산불 감시 및 진화활동 앞장서게 돼
대전 동구는 1일 세천근린공원에서 황인호 청장을 비롯한 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58명으로 구성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는 5월 15일까지 현장에서 감시활동과 화재 시 진화작업 등을 통해 대형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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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1일 세천근린공원에서 황인호 청장을 비롯한 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봄철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58명으로 구성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는 5월 15일까지 현장에서 감시활동과 화재 시 진화작업 등을 통해 대형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