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9년도 시작 보훈공원과 현충원 참배로 시작
대전시는 2일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하며 기해년을 시작했다.
시는 이날 오후 5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산하기관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생안정과 시민주권, 균형발전, 포용적복지를 이루는 새로운 대전으로 힘차게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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