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 활동
울진관리소는 학생들에게 산림청 헬기의 주요임무와 보유헬기를 소개하고 직접 보고 만져보고 시간과 구조장비 체험, 지상 헬기탑승 체험, 모형헬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태환 관리소장은 “기관의 특수성 때문에 체험활동을 연중 운영할 수 없지만 규제완화와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체험활동 시간을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다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