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유성온천문화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2023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하는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다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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