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운하 시당위원장 “시민에게 사랑받는 사회공헌활동”격려
- 유지곤 사회공헌특별위원장 “대전을 희망차게, 시민을 미소짓게, 세상을 행복하게” 선언
- 유지곤 사회공헌특별위원장 “대전을 희망차게, 시민을 미소짓게, 세상을 행복하게” 선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 사회공헌특별위원회(위원장 유지곤)가 5월 3일 오후7시 대전시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대전을 희망차게, 시민을 미소짓게, 세상을 행복하게”하는 사업공헌 활동의 출발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특별설립한 사회공헌특별위원회는 정치도 시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유지곤 사회공헌특별위원장은“정치의 ESG와 사회공헌을 이끌어낸 것은 시민이다. 이제 시민들은 정치가 시민과 사회에 얼마나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를 함께 평가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보다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사회적 연대를 대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사회공헌 활동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유지곤 위원장을 떠올렸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려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민주당을 만들어달라는 격려와 함께 사회공헌특별위원회가 총선 승리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사회공헌특별위원회는 민주당원과 대전시민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브랜드 더플러스+를 통해 대전 지역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다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