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후 6시30분, 중구 우리들공원 무대
캥거루재단(이사장 박순선)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주는 콘서트 무대를 마련한다.
캥거루재단은 ‘소리없이 우는 아이를 웃게 한다’는 슬로건으로 약한 이웃을 가슴에 품고 호프킹 점프(Hope king jump)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물방울(이사장 이준석)과 공동으로 ‘미래의 꿈과 희망! 청소년과 함께 원도심 경제살리기 콘서트’는 4월 28일(금) 오후 6시30분 대전광역시 중구 우리들공원 무대에 올려진다.
퓨전국악그룹 풍류, 빌리걸리쉬, 제이엠팝퍼스 등 청소년의 꿈과 재능은 물론 YEAR, 가수 김채아, 국악인 지현아가 HB밴드와 새벽밴드가 무대의 열기를 더한다. 한편 본 행사는 원정미 연출, 황희억의 사회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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