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업기술센터, 예초기 수리 봉사활동 지원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초기 수리 봉사활동 지원
  • 여창훈 기자
  • 승인 2023.04.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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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팀 직원 5명 지원... 농가 경영비 절감 기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에서 추진한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초기 수리 봉사에 농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에서 추진한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초기 수리 봉사에 농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에서 추진한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초기 수리 봉사에 농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초기 수리 봉사는 4월 4일~4월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구즉지역을 시작으로 5일 진잠지역, 6일 유성지역에서 수리 봉사활동을 벌인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예초기 수리봉사를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수리 방법을 지도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성순모 회장은 “이번 예초기 수리 봉사를 통해 바쁜 영농철 에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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